- 장점 🌟: 실행 가능한 상태로 빠르게 개발 가능.
- 단점
⚠️ : 충돌 가능성.
- 장점 🌟: 충돌 방지.
- 단점
⚠️ : 개발 속도가 느림.
- 장점 🌟: 빠른 작업.
- 단점
⚠️ : 추후 수정 복잡.
- 방법 1의 수정된 버전이 가장 적합함.
- 핵심 도메인(예:
Member
)의 스키마를 먼저 정의하고, 팀코딩으로 엔티티를 빠르게 정의한 후 각자 작업에 들어가는 방식이 이상적. - 자주 머지하여 충돌을 조기에 해결.
- 핵심 도메인(예:
현재는 이미 각자의 방법으로 개발하여, 통합이 어려워 그대로 진행한다.
이후 새로 개발하는 일이 생기면, 멘토님의 조언대로, 핵심 도메인 스키마를 팀코딩으로 정의한 후 각자 작업에 들어감.